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덴즈 보위 (문단 편집) === 근친애 === * 남매인 위토와 헤라는 서로 사랑하는 관계로 육체관계를 가지는 사이'''였'''다. * 신을 쓰러뜨리기 위해 데니르모가 대리모가 되어 갓 머더러를 낳았고 그 아이가 스파이크[* 갓머더를 낳기 위해서는 신의 혈통도 필요한데 울트에 신의 혈통을 가진 사람이 있을리가 없으므로 데니르모가 난자도 제공했을 가능성이 높다.] 즉 모자관계다! 하지만 서로를 강하게 원하는 관계였고 결국 결혼해서 20권에서는 아들을 낳았다고 묘사된다. * 주신은 지속적으로 엘리시스가 자신의 아내가 될거라고 말했고 엘리시스가 사망하자 극도로 분노하는등 강한 집착을 나타내었다. 엘리시스가 자신의 딸이고 20권에서 엘리시스는 주신의 어머니 대지모신 이바의 환생이라고 나오니 이것도 근친애다. * 정신적으로 몰려서 피폐해있던 요룬은 요니하를 보고 땡겨서 침대에서 성관계를 가졌는데 그때 요룬은 정신이 약간 이상해진 점도 있고 죽은 남편의 실루엣을 요룬에게 보였기 때문에 요니하가 적극적으로 요룬을 받아들였다. * 주신을 쓰러뜨렸지만 세계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신족이 필요하기 때문에 다시 주신을 낳아야 하지만 그를 위해서는 요니하의 몸이 필요했기 때문에 요니하가 자신의 몸을 엘리시스에게 넘겨줘서 엘리시스를 부활시켰다. 즉 요룬은 자기 어머니 몸을 가진 엘리시스와 성관계를 해서 아이를 낳았다는 거다. [* 요니하의 의식도 남아있었다. 즉 어머니와 애인과 함께 3P를 했다는 거. 뭐야 이 막장은??] [* 하지만 이 정도 막장성은 평범해보일 정도로 이 만화는 곳곳에 꽤 변태적인 요소가 들어가 있다. 우폿테나 오르피나 같은 동 작가의 후기작품과 비교해봐도 이상할 정도로 잔혹성이나 변태성이 강한 만화다. 게다가 일본판 15권쯤인가의 작가후기를 보면 여성캐릭터 중 한명이 사지가 잘리고 꼬챙이에 꿰인 장면을 그려놓고 본인이 시체애호증이 있다고 밝혔는데, 농담이라고 해도 이건 정도를 넘은 농담이다. 참고로 일본 현지에서도 꽤 심한 막장만화로 생각되는 듯 하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